WORKS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URL복사 여자애 아우2022.01.07 디지털로 그림을 그리고 싶어서 패드를 샀었는데 사고 나서 처음 그린 그림입니다 연필질감이 아직 익숙해서 연필 브러시를 썼었네요 신발을 가다듬고 있습니다 PREV<이 안의 이별> 목록으로 NEXT강아지